2012. 3. 16. 21:48
냅스터를 벤치한듯 한 소리바다와 이에 대한 반작용처럼 나타난 벅스를
한국형 1세대 음악 서비스라고 본다면

멜론 도시락과 함께 2세대 음악서비스로 등장했던 사이트 중에
주크온이 있었다
비슷한 음원 사이트들이 우후죽순 난립했던 시기엔 꽤 선전했었다
튜브, 오이 등등 모두 음원서비스를 운영할 무렵의 이야기다

그렇지만 어느 사업이나 비슷하듯 강한 몇 세력에 편입 규합되면서
주크온 역시도 네오위즈벅스에 편입되어있는 상황인데
이번엔 주크온이 개편하면서 오픈마켓으로 새롭게 오픈하려고 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3월은 아티스트들만을 모집하는 클로즈 기간이고
4월부터 베타를 거쳐 서비스한다고 하는데

 2012년은 수수료가 없는 프로모션 기간이라고 한다
자, 자기 곡 음원을 가진 팀들 모두 궈궈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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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omside